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unt Down The Freeman (문단 편집) === 프롤로그 === 어린 시절, 미첼과 [[에이드리언 셰퍼드|그의 동생]]은 갑작스러운 부모의 죽음으로 인하여 동생이 다른곳으로 입양보내지며 서로 헤어지게 된다. 세월이 지나서 미첼은 하류인생을 살다 자신의 생계를 위해 군에 입대하여 [[유해 환경 전투 부대|HECU]]라는 해병대 예하 특수부대에 소속, 병장이 되며 그곳에서 자신의 동생과 재회하게 되고 이윽고 그들 형제를 포함한 부대는 어떠한 연구소의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다. 그 연구소란 다름아닌 '''[[블랙 메사 연구소]]'''였고 그 사태 또한 ''''''[[대공명 현상]]을 말하는 것이었다. 그렇게 투입된 부대들은 원작 [[하프라이프]] 및 [[하프라이프: 어포징 포스]]의 전개대로 상당수의 분대원들이 죽고 낙오되며 설상가상으로 아군이었던 [[블랙 옵스(하프라이프 시리즈)|블랙 옵스]]들 또한 적으로 돌변하여 생존 분대원들을 처리하려 들며 미첼 또한 자신을 죽이려 드는 블랙 옵스를 죽이며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다. 그렇게 계속된 전투에서 자신이 소속됐던 찰리 팀이 전멸하여 혼자서 좀비들 및 헤드크랩들을 처치해 나가며 앞으로 나아간 미첼은 근처 무전기에서 Z 구역에 있는 또다른 팀인 브라보 팀에게서 문이 잠겨서 나아갈 수가 없다며 그에게 잠긴 문을 열고 합류하라는 지시에 따라 Z 구역의 잠긴 문이 있는 곳으로 온다. 허나 갑자기 자신들의 필수 사살 목표인 '''[[고든 프리맨]]'''이 자신들을 습격하고 있다는 브라보 팀의 통신을 듣게 되고 서둘러 문을 열지만 그의 눈에 보인것은 이미 브라보 팀 분대원들이 모두 누군가에게 학살당하여 시체가 된 채 널부러져 있는 광경뿐이었다. 경악한 미첼은 이 학살을 벌인 원흉을 찾는 것과 또다른 출입구를 찾으려 근처를 살피던 중, 갑작스럽게 [[HEV 보호복]]을 착용한 인물에게 기습당해 산탄총을 맞아 쓰러지고 이내 그 인물은 크로우바를 들고 미첼을 두들겨 패 빈사 상태로 만든다. 죽어가던 미첼은 이 인물이 고든 프리맨이란 것과 방금 전 분대 학살의 원흉이란것을 직감하며 '''"무슨 수를 써서라도, 누구든 간에,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도 내가 죽기 전에 널 반드시 죽여버릴 거다."'''라 말한 직후 그의 일격을 맞고 의식을 잃는다. 그렇게 죽은 줄 알았던 미첼은 이후 [[앨버커키]]의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깨어나며 그의 근처엔 수수께끼의 양복쟁이가 곁에 있었다. 그 양복쟁이는 지옥같은 블랙 메사 사태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미첼에게 깊은 인상을 받아 그를 살렸으나 미첼의 프리맨을 내 손으로 죽이겠다는 말에 대해서 자신들은 아직 그에 의해 프리맨이 죽는 것을 원치 않으며 자신의 고용주들이 그에게 모종의 "거래"를 제안할수 있도록 해놨다고 말한다. 그리고 미첼에게 권위와 권력과 시간을 보상 받게 될 것이며 그 대가로 언젠가 찾아올 약속을 지키라는 말을 남긴채 사라지며 미첼은 다시 깨어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